'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의혹' 文 정부 안보라인 1심 결심 공판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왼쪽부터),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5/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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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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