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왕실 작가, 엘리자베스 여왕 정치색 공개…"브렉시트 반대"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레프에 따르면 왕실 전기 작가 밸런타인 로우가 정치인, 관료, 왕실 보좌관 등 약 100명을 인터뷰해 쓴 신간 '권력과 궁(Power and the Palace)'을 통
- 아시아경제
- 2025-08-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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