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세손 "왕실 인종차별주의자 없어"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왕실에 인종차별주의자가 없다"고 11일 강하게 부인했다. 2018년 7월 영국 왕실 행사에 참석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해리 왕자 부부,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모습. 사진=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영국 왕실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없다고 11일 주장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최근 영국 왕실의 인종차별주의에 대해 인터뷰
- 파이낸셜뉴스
- 2021-03-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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