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클 폭로 ‘집안일’이라던 英 왕실…‘인종차별’ 조사 위해 외부 법무법인 고용
해리(오른쪽) 영국 왕자와 부인 메건 마클(왼쪽)이 아들 아치(가운데)를 바라보고 있다. [AP] 영국 왕실이 해리 왕자 부부가 제기한 ‘왕실 내 인종차별’ 문제를 외부 법무법인을 통해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은 “영국 왕실인 버킹엄궁이 해리 왕자와 부인 메건 마클이 제기한 인종차별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외부에서 법
- 헤럴드경제
- 2021-03-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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