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김정숙 여사 '부스터샷' 맞았다…'화이자'로 교차접종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백신을 맞고 있다. 2021.3.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15일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받았다
- 뉴스1
- 2021-10-15 09: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