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의 삶, 안중근 동생 가족의 슬픈 이야기[청계천 옆 사진관]
여기 한 여성과 아이의 사진이 있습니다. 웃지 못하고 멍하거나 힘든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1925년 4월 10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사진입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안중근 의사의 동생 가족 입니다. 안중근 선생은 그의 나이 29살이던 1909년 만주 하얼빈역에서 일본 이토 히로부미를 총을 쏘아 사살하고 이듬해 사형당했습니다. 안 의사의 희생은
- 동아일보
- 2025-04-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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