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다녀온 美영화계 인사 "북한 주민들, 트럼프에 무심"
최근 북한 평양을 방문한 미국인 저스틴 마텔(왼쪽) ['영파이어니어 투어스' 인스타그램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북한 주민들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사실을 몰랐으며 북미 정상회담에 대체로 무심한 듯 보였다고 최근
- 연합뉴스
- 2025-10-31 20:2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