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메일 지웠지만 숨기지 않았다"는 '사법농단' 증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재판에 현직 법관이 연이어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은 임 전 차장이 지난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모습. /임세준 기자 임종헌 재판 증인 현직 판사…"체육대회 간다" 불출석해 과태료 물 뻔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돼 법정에 서는 현직 판사는 몇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A형은 정권에 미운털이
- 더팩트
- 2019-05-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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