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우리는 고액 투자자가 아니다" DLF 피해자 눈물의 호소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DLF에 투자했다가 대량 원금 손실을 입은 피해자 차호남 씨(가운데 앞쪽)가 호소문을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여의도=이지선 기자 우리·하나은행 DLF·DLS 투자자, 관련 국정조사 촉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을 통해 해외 금리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F·DLS)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국
- 더팩트
- 2019-09-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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