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버닝썬 경찰총장' 윤 총경 "수사해도 안 나오자 먼지털이"
윤모 총경이 지난해 10월 1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방 법원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검찰 공소내용 전면부인…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증인 채택 버닝썬 사건에서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만큼 입방아에 오른 인물은 '경찰총장 윤 총경'이었다. 그는 '조국 사태' 한 복판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근무 인연이 있는 조국 전 장
- 더팩트
- 2020-01-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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