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동훈 "전대, 동지들과 총선만큼 치열…전투력 野에 쓸 것"
당정 관계 불안? "과거에도 尹과 토론으로 해법 찾아" "친윤, 결국은 함께 가야"…韓 특검법 "범죄자가 개인적 앙심 풀려는 것" 한동훈 당대표 후보는 22일 와 인터뷰에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국민과 당원께 송구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라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가운데 마땅히 논의됐어야 할 각자의 비전과 정책은 실종돼 크게 아쉽다"라
- 더팩트
- 2024-07-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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