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전 한미연합사령관 "연합훈련 하지 않을 변명 없어"
제임스 서먼(맨왼쪽) 전 한미연합사령관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미동맹 포럼이 열린 13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패널들이 한미동맹의 현재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뉴시스 "훈련해야 韓국민 마음에 안정" "한미 연합훈련을 하지 않을 어떠한 변명도 없다." 13일 서울 힐튼 밀레니엄 호텔에서 열린 '역대 연합사
- 더팩트
- 2019-11-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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