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국힘 원내대표 주자들 '굽신'…초선의원 "매일 경선해야겠네"
CBS노컷뉴스 강종민 기자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 본격화한 가운데 전체 101명 의석 중 56명에 달하는 초선의원들이 당내 최대 표밭으로 부상했다. 원내대표 후보자들도 당연히 초선들에게 공들이고 있다.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26일 권성동·김기현·김태흠·유의동 원내대표 후보들을 불러들여 '초선들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자질 검증을 시도하자, 행사장 입구에
- 노컷뉴스
- 2021-04-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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