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박원순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사람들
CBS노컷뉴스 김영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 “개인적인 친분이 각별해 개인 자격으로 왔습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맑은 분위기 때문에 세상을 하직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정세균 국무총리 “전화로 약속을 지킬 수가 없다고 하시길래 건강상의 문제로 생각했습니다” 10일 서울대병원에 차려진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를 찾은 이들이 남긴 말입니다. 자세한 것
- 노컷뉴스
- 2020-07-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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