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야, 너두 할 수 있어!”…美 102세 할머니 방호복 입고 대선투표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중무장'하고 우편투표를 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호장비(PPE)로 무장하고 우편투표하는 올해 102세 할머니 베아 럼킨의 사연을 보도했다. 시카고 출신의 전직 교사인 할머니는 최근 PP
- 서울신문
- 2020-10-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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