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탈레반에 맞서 총 들고 전투 참여한 아프간 여성 군수
[서울신문 나우뉴스] 탈레반의 공습이 거센 아프가니스탄에서 단 3명 뿐인 여성 군수이자 군 지휘관으로 활동하는 살리마 마자리(40). 사진 AFP 연합뉴스 이슬람 무장조작 탈레반이 미군 철수를 틈타 급속도로 세력을 확장하는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탈레반에 맞서 군사적 대응을 이끄는 여성 군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의 12일
- 서울신문
- 2021-08-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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