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 밟을 女 우주비행사 누구?
[서울신문 나우뉴스] NASA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3’ 여성 우주비행사 후보 케일라 배런(34, 왼쪽), 스테파니 윌슨(55, 오른쪽) 인류 역사상 최초로 여성과 유색인종 우주비행사를 달로 보내는 프로젝트의 후보 비행사가 공개됐다. 30대 초반의 젊은 우주비행사부터 실제 전장을 누빈 군인 출신 우주비행사까지, 다양한 경력의 여성 후보들이 경쟁을 펼
- 서울신문
- 2022-08-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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