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실→의사→NASA 우주비행사…결국 우주로 간 조니 김의 무한도전 [월드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네이비실 대원, 의사, 우주비행사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조니 김. 로이터 연합뉴스 미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미국인 조니 김이 8일 오후 2시 47분(한국시간)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를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했다. 이날 김 씨를 비롯해 러시아 우주인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를 태운 소유즈 MS-27
- 서울신문
- 2025-04-08 16:2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