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3년 전 화성 추락한 ESA 착륙선의 ‘무덤’ 공개
[서울신문 나우뉴스] 3년 전 유럽우주국(ESA)이 화성 탐사를 위해 보낸 무인 탐사선 ‘엑소마스’(ExoMars)의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의 '무덤'이 공개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스키아파렐리가 화성에 추락하면서 남긴 화성 표면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스키아파렐리의 충돌 흔적이 생생한 이 사진은 현재 화성 주위
- 서울신문
- 2020-02-04 17: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