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폐허가 된 가자지구에 핀 희망의 꽃… 54쌍 합동 결혼식
[가자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지난 2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남부 도시 칸유니스에서 합동 결혼식이 열렸다. 전쟁으로 도시 대부분이 폐허가 된 가운데 미래의 행복을 꿈꾸며 이날 54쌍의 신혼부부가 탄생했다. 2025.12.05. ihjang6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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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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