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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아베 신조(安倍晉三) 전 일본 총리가 8일 나라시에서 선거 유세 중 총격을 맞고 쓰러져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2022.07.08.wodemaya@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