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불안 더는 안 돼” 대통령 만나려 900㎞ 도보 행진한 페루 시장 [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마리뇨스 시장이 두 팔을 번쩍 든 채 수도 리마에 들어서고 있다. 출처=부호 페루의 한 현직 시장이 치안 정책 강화를 요구하기 위해 무려 900㎞ 도보 행진 끝에 대통령을 면담해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페루 북부 라리베르타드 지방 안데스산맥 고산지대에 있는 도시 파타스의 시장 알도 마리뇨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꼬박 49일 동
- 서울신문
- 2025-10-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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