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앱에서 야동이?”…우리 아이 눈 가려! 학부모들 ‘경악’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이미지 중국 어린이들의 대통령, 동요의 천국으로 불리던 ‘베이비버스’(宝宝巴士) 앱에 성인 영상이 나온다는 믿기 어려운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 31일 중국 여러 매체 보도에 따르면 베이비버스 교육용 앱을 실행하자마자 부적절한 성인 광고가 나타났고, 심지어 이를 클릭했더니 외설적인 동영상까지 연결되었다는 것. 아동
- 서울신문
- 2025-10-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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