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경제학자 “美 국민 절반 이상 하루살이”…미국 실상 폭로 [여기는 일본]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료사진(123rf) 세계 1위 경제대국 미국의 가계부채가 급증하면서 사실상 미국 국민의 상당수가 빈곤 사회 속에 방치돼 있다고 한 일본 경제학자가 주장하고 나서 화제다.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경제산업연구소의 후지 카즈히코 연구원은 28일 일본 매체 데일리신조 기고문을 통해 “미국인들은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빌리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 서울신문
- 2023-02-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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