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우주] 혜성처럼 활동하는 소행성 ‘파에톤’의 비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변으로 나트륨과 먼지를 분출하는 소행성 파에톤. Credit: NASA/JPL-Caltech/IPAC) 매년 12월마다 지구에 별똥별을 뿌리는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정체는 소행성 파에톤(3200 Phaethon) 떨어져 나온 먼지와 암석 부스러기다. 파에톤은 지름 5.8km 소행성으로 태양에서 가장 가까울 때는 2090만km, 가장 멀
- 서울신문
- 2021-10-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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