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차세대 자외선 우주 망원경 띄우는 이유 [아하! 우주]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외선 영역에서 본 안드로메다 은하. 사진=NASA/Swift/Stefan Immler (GSFC) and Erin Grand (UMCP)) 1990년 발사된 허블우주망원경은 30년 넘게 가장 강력한 우주 망원경의 자리를 지켰다. 가장 강력한 우주 망원경의 지위는 2021년 발사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에게 넘겨줬지만, 여전히
- 서울신문
- 2024-02-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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