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혜성’ 폰스-브룩스는 태양 옆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하! 우주]
[서울신문 나우뉴스] 12P/폰스-브룩스 혜성은 4월 21일 태양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다. (사진: Kevin O‘Donnell) ‘악마 혜성’이라고 불리는 2P/폰스-브룩스는 최근 몇 달 동안 천 인상적인 모습과 갑작스러운 밝기 증가로 세계의 별지기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4월 21일에 태양과 가장 가까운 거리인 근일점에 가까워지면 이 시련에서에서 살아남
- 서울신문
- 2024-04-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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