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연장의 비법은 꿀잠? 햄스터만 한 ‘이 동물’의 장수비결 [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마다가스카르 섬에 사는 살찐꼬리난쟁이여우원숭이(왼쪽 사진). 살찐꼬리난쟁이여우원숭이가 동면하는 모습(오른쪽 사진). 출처=듀크대 연구팀 잠이 보약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나쁜 것은 심혈관 질환이나 정신 질환 등의 문제와 연관이 있으며 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하루만 제대로 자지 못
- 서울신문
- 2025-03-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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