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터뷰]취임 10개월 맞은 김영만 e스포츠협회장 “국산게임 세계화 다음 과제“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협회 제공 “냉정하게 바라봤을 때 현재 기준으로는 국제무대에 세울 한국 e스포츠 게임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e스포츠 종주국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만난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이 국내 게임업계를 향해 경종을 울렸다. 김영만
- 이데일리
- 2019-09-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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