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태풍 '바비' 피해 우려 학교에 휴업·원격수업 권장"
[교육부 제공]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는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내 학교는 등교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거나 휴업해달라고 권장했다. 교육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태풍 '바비' 대비 조치사항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날 오전 9시까지 태풍 '바비'로 인한 학교 현장의 시
- 연합뉴스
- 2020-08-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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