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악 |
(고창=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고창군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고창농악전수관에서 '굿, 사람, 삶이 생생한 고창농악 속으로!'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고창농악을 활용한 상설 굿판과 함께 지역특산물을 사고팔 수 있는 벼룩시장,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주막과 카페 등도 마련된다.
2024년 생생국가유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이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9월까지 매주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린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고창농악보존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