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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영상] 우크라군 1천명 러 본토 진격…최대 규모 지상전, 미국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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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의 FPV(1인칭 시점) 드론이 러시아 MI-28 헬기를 바짝 뒤쫓다 곧바로 돌진해 자폭합니다.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촬영됐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영상에는 러시아 군인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손을 머리 뒤로 한 채 걷고 있습니다.

러시아 남서부 국경지대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이틀째 지상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