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당기순이익 첫 동반 흑자
해외주식 거래대금 전년比 211%↑
[토스증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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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토스증권은 지난해 기준 131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토스증권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영업수익)은 4266억 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11%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149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토스증권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토스증권은 ▷국내외 주식 위탁 매매 수수료 수익 ▷환전 수수료 수익 등의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개인 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 열기로 관련 수수료 수익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해외 주식 거래 대금은 전년보다 211% 증가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상품·서비스 출시도 이어갔다. 토스증권은 ▷실시간 해외채권 거래 서비스 ▷토스증권 PC(WTS) 서비스 ▷개인투자자를 위한 리서치센터 등을 지난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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