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이차전지 공정용 화재 및 대전 방지 전문기업 대진첨단소재는 이날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대진첨단소재 공모가는 희망 범위를 밑도는 9000원으로 확정됐다.
글로벌 종합보증회사 서울보증보험과 이치전지 드라이룸 전문업체 씨케이솔루션은 이날부터 2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히알루론산(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크로스는 전 거래일보다 3.12% 상승한 호가 16만5000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와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는 전 거래일과 호가가 같았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업체 엠디바이스는 2.20% 오른 1만1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인투셀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투데이/윤혜원 기자 (hwy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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