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치료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이날부터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시작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1000~1만3000원이며 상장 주관은 SK증권이 맡았다.

이차전지 드라이룸 전문업체 씨케이솔루션은 이날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가 희망 범위 최상단인 1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020.35 대 1을 기록했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2.96% 하락한 호가 6550원에 마감했다.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기업 에스엠랩은 1.64% 하락한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업체 메를로랩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는 0.96% 오른 1만5750원을 기록했다.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업체인투셀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호가에 장을 종료했다.

[이투데이/윤혜원 기자 (hwyoo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