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게티이미지뱅크, 신동윤 기자 제작]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11일 국내 증시에서 장 초반 대표 이차전지주가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미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15% 넘게 급락하며 4년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여파가 국내 증시에 미친 탓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장보다 2.72% 떨어진 3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POSCO홀딩스(-3.7%), 포스코퓨처엠(-2.85%), 삼성SDI(-3.01%), 엘앤에프(-4.53%) 등 다른 이차전지주 역시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전장 대비 15.43% 급락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는 2020년 9월 8일(-21.06%) 이후 4년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이다.
투자은행 UBS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주당 259달러에서 22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경기 침체 우려 속 향후 판매량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금속에 대한 관세 부과 속 투입 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 부진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