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했다.
산업용 인공지능 기반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업체 심플랫폼이 이날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됐고, 수요예측 경쟁률은 1213.84대1을 기록했다.
신업용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11~17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시작했다. 희망공모가는 5900~6800원이고,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석유 정제 전문업체 HD현대오일뱅크(구 현대오일뱅크)가 호가 2만5250원(+2.02%)으로 5주 최고가로 올랐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업체 메를로랩이 전 거래일과 같은 호가였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 (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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