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세였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기업 대 기업(B2B) 비즈니스 혁신 기업 더즌은 12~13일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을 시행한다. 공모가는 9000원이며, 주관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액체생검 및 임상 유전체 전문업체 GC지놈(구.GC녹십자지놈)과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메를로랩이 보합이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업체 인투셀과 인공지능(AI)기반 장기재생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호가 변화가 없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1만3250원(1.92%),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호가 1만4200원(0.35%)으로 올랐다.

[이투데이/박정호 기자 (god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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