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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산, 윤현지 기자)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마츠시게 유타카가 늘씬한 몸매 유지의 비결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감독 마츠시게 유타카)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감독 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참석했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일본의 외딴섬, 한국 남풍도 및 거제도를 찍고, 다시 일본 도쿄로. 오로지 궁극의 국물을 찾기 위한 프로 혼밥러 고로 씨의 의도치 않은 모험을 담은 어드벤처 무비.
그러면서 "한국에도 김치를 비롯해 다양한 발효 식품이 있지 않나. 그래서 제 내장은 늘 항상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살이 찔 여유가 없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에 별로 의식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이렇게 발효 식품을 즐기면서 살아왔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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