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신규 원전 수주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한수원은 어제(13일) 연합뉴스TV와 통화에서 "3월 중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핵심 쟁점에 의견 접근을 이뤘고 세부 조건에 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체코는 두코바니에 2기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 중으로, 한수원이 최종적으로 체코 원전 건설 계약을 따내면 16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원전 수출 수주가 이뤄지게 됩니다.
배진솔기자
#한수원 #체코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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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한수원은 어제(13일) 연합뉴스TV와 통화에서 "3월 중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핵심 쟁점에 의견 접근을 이뤘고 세부 조건에 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체코는 두코바니에 2기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 중으로, 한수원이 최종적으로 체코 원전 건설 계약을 따내면 16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원전 수출 수주가 이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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