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스터트롯3 결승전 무대에서 임영웅과 안성훈을 잇는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누가 진의 왕관을 차지했는지 조선일보 최보윤 기자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 김용빈, 나훈아의 '감사'로 진(眞) 등극
- 온라인 투표·실시간 투표서 압도적 득표율
- 손빈아, 박우철의 '연모'로 마스터 점수 '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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