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 이란, 러시아와 베네수엘라 등 43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해 관계 기관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입국 제한 43개 대상 국가를 세 단계로 분류한 초안을 마련했으며, 해당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적색' 리스트에는 북한을 비롯해 쿠바와 이란, 시리아 등 11개국이 포함됐고, 러시아는 제한적으로 여행이 차단되는 '주황색'에 포함됐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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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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