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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하나은행은 손님 경험과 비대면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하나은행만의 ICT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 '프로젝트 FIRST(퍼스트)'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프로젝트 참여 직원들이 사업 성공을 다짐하는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하나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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