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척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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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삼척시는 17일부터 식품자동판매기 위생 점검을 통해 식중독 사고 예방 및 식품 안전성을 강화한다.
철저한 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을 대상으로 12일 점검 대상과 방법, 유의사항 등에 대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본격적인 점검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식품자동판매기 99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4개 점검반(8명)이 △무등록·무신고 제품 사용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자판기 내부 위생 상태 및 정수·살균 장치 작동 △자판기 전면 영업관련 정보 표시 △자판기 위생상태 및 점검 기록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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