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설공주’.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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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개봉을 하루 앞둔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백설공주’가 LA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전 세계 언론과 팬들의 호평이 쏟아져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3월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백설공주’를 향한 해외 호평 리액션이 화제다. “디즈니 매직 그 자체!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실사 영화로 기억될 것”(The DisInsider - Skyler Shuler), “원작 애니메이션의 마법을 되살리는 영화” (PoppedNews - Christopher Rates It), “중독성 있는 노래.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 (Crooked Media - Matt DeGroot), “레이첼 지글러의 마법 같은 목소리.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의미 있는 메시지” (Screen Rant - Ash Crossan), “따뜻한 감성과 깊은 울림. 디즈니 실사 영화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The Hollywood Handle - TomMCJL) 등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화려한 판타지 비주얼과 황홀한 뮤지컬 음악, 감동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져 2025년 첫 판타지 뮤지컬 영화로서 흥행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레이첼 지글러의 뛰어난 연기와 매력적인 갤 가돗” (FILMHOUNDS Magazine - Paul Klein), “레이첼 지글러의 눈부신 활약과 폭넓은 보컬. 유쾌하고 환상적인 갤 가돗의 연기” (The Hollywood Handle - TomMCJL), “레이첼의 빛나는 존재감” (Variety - Katcy Stephan) 등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과 가창력에 매료된 호평 리액션이 잇따르며 ‘백설공주’와 ‘여왕’의 대립을 넘어선 동화 그 이상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렇듯 ‘백설공주’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미녀와 야수’, ‘알라딘’을 잇는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신드롬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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