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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8일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열린 ‘제2기 강서청년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하고 있다.
행사는 발대식에 이어 구청장과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의 질문에 구청장이 직접 답변했다.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가진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강서청년네트워크는 직접 구정에 참여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기구다.
진교훈 구청장은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제안해주길 바란다”며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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