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전경.[롯데백화점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롯데아울렛(이시아폴리스점·율하점)은 오는 23일까지 ‘뉴 시즌 세일 스타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점별로 살펴보면 이시아폴리스점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추가 혜택 할인 행사를 진행해 기비앤키이스, 엄브로 등 추가 30% 할인 행사, 나이키는 2개 이상 구매시 25% 할인, 린 20% 추가 할인 등이 진행된다.
1층 특설 행사장에서는 지이크, 파렌하이트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신원 그룹 브랜드 패밀리전’을 선보이며 1층 야외 중앙광장에서는 이색 플리마켓 ‘보고가게’를 진행해 주말을 맞아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상품 행사에 혜택을 더해 줄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문태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장은 “3월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빠르게 올라감에 따라 야외 활동을 위한 봄 의류 상품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며 “봄 여름 상품 물량과 참여 브랜드를 확대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