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전경.[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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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보건의료정보학과가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4년 1주기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평가‧인증 신규평가의 중간평가에 참여해 평가 결과 100% 만점 중 95.9%를 달성, ‘인증 2년’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평가‧인증은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에서 요구하는 보건의료정보 관리사 인재상에 맞춰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갖추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학습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증해주는 제도다.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제4조 제1항 제1호에 근거해 위의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만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무기록사)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따라서 ‘인증 2년’획득으로 2028년도 신입생까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무기록사)국가시험에 응시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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