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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신협제주연수원’ 개원 성료...“직원 역량 강화·지역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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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위한 맞춤형 교육연수 공간 기대

신협중앙회가 19일 제주 애월읍에서 ‘신협제주연수원’을 개원했다. [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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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신협중앙회가 제주 애월읍에 소재한 ‘신협제주연수원’을 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협제주연수원은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준공 이후 5년 만에 마련된 두 번째 교육연수시설로, 전국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19일 열린 개원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익동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신협중앙회지부 위원장, 손성은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 중앙회 임원 및 전국 신협 이사장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또한,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포함해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수영 제주경찰청장이 자리를 함께하며 축사를 전하고 연수원의 개원을 기념했다.

19일 제주 애월읍에서 개최된 신협제주연수원 개원식에서 김윤식(앞줄 가운데) 신협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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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회장은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은민에스앤디 정태용 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협제주연수원은 총 약 3만6000㎡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의 본관과 올해 6월 완공 예정인 지하 1층·지상 2층의 교육관으로 구성됐다. 총 95개의 객실을 갖췄으며 스포츠센터, 수영장, 글램핑 체험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신협제주연수원이 신협 가족의 자부심이자 신협 교육의 미래를 이끄는 거점,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구심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방문하는 모든 임직원과 조합원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연수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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