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외부 사인 조명 소등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푸본현대생명 전경. [푸본현대생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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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푸본현대생명이 오는 22일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2025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매년 3월에 시행된다.
올해는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푸본현대생명은 본사와 지점 외부에 설치된 회사명 사인 조명을 불을 끌 예정이다. 임직원들에게도 어스아워 캠페인의 안내와 일상생활 속 ESG 실천 참여를 다짐했다.
한편, 푸본금융지주는 지난 11년 동안 지속해서 어스아워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2025 어스아워’에서는 한국을 포함 각국에 있는 모든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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